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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93코스. 배곧생명공원ㅡ남동체육관

서해랑길93코스. 배곧생명공원ㅡ남동체육관. 10.5km 2022. 10.17. 월요일 하루 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도 세차게 불어 차갑게 느껴지는 아침이다. 어제 92코스를 끝내고 93코스를 3km 정도 더 걷고 걸어서 숙소로 돌아왔기에 다시 그곳으로 가서 시작한다. 배곧생명공원은 넓게 조성되어있고 설계를 참 잘 했다는 생각이든다. 공원은 바다를 끼고 있어 광활해보이고 시야가 좋다. 공원이 끝나면 다리가 있고 직선 길이 있는데 직선길은 월곶포구로 가는 방향이고, 왼쪽으로 다리를 건너면 인천지역으로 소래포구를 지나는 길인데 이길이 월곶포구로 가는 길보다 2km가 짧다. 두리누비 앱은 14.5km 안내하고 트랭글 앱은 12.4km로 안내한다. 앱의 지도는 두군데 모두 소래포구로 안내 되어있고 관광공사..

서해랑길92코스. 방아머리선착장ㅡ배곧 한울공원해수체험장. 16km/93코스. 3km 배곧생명공원까지

서해랑길92코스. 방아머리선착장ㅡ배곧 한울공원해수체험장. 16km/93코스. 3km 배곧생명공원까지 2022. 10.16. 일요일 하늘은 흐리고 해는 보이지 않는 아침이다 오늘은 기다림 없이 바로 버스를 탈수있었다 버스안은 다른 때와는 다르게 많은 빈좌석이 있다. 방아머리정류장에 내려 92코스 시화 방조제 걷기를 시작한다. 시화방조제 길이는 11.2km이다. 대부도관광안내소를 시작으로 방아머리항여객터미널 입구를 지나 방조제가 시작되고 조력발전중이라는 안내판도 보인다. 방조제 아래는 낚시꾼들이 긴줄을 이루며 시화방조제가 끝날 때까지 계속 줄지어 서있다 방조제길은 직선이고 지루하지만 낚시꾼들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긴방조제를 건너오는 동안 고기를 낚어 올리는 낚시꾼을 한사람도 보지 못했다. 방조제 중간에 ..

서해랑길91코스. 바다 낚시터 ㅡ 방아머리선착장.

서해랑길91코스. 바다 낚시터 ㅡ 방아머리선착장. 17.6km 2022. 10.15. 토요일 한낮기온 올라 일찍 서둘러 버스정류장으로 갔지만 버스는 방금 떠난것 같았다. 버스시간표를 보니 주말은 평일과 다르게 10분이 당겨진 배차시간을 확인하지 못했다. 배차시간도 평일보다 길어 정류장에서 한시간을 기다려 버스에 오르니 앉을 좌석도 없고 서서 가는 사람도 많다. 코스를 찾아가기 위해 버스를 여러번 타봤는데 오늘처럼 승객이 많은 것은 처음 체험한다 자리에 앉은 사람은 중간에 내리는 사람이 거의 없고 멀리까지 가는지 모두 눈을 감고 있다 시작점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서 내려 1.7km를 이동해야 91코스를 시작할 수 있다 시작은 도로길을 따라 바구리방조제길을 지나 산길을 너머 내려와 구봉도를 가는 길가에 숙박시..

서해랑길90코스. 남동보건진료소ㅡ 바다 낚시터

서해랑길90코스. 남동보건진료소ㅡ 바다 낚시터16km 2022. 10.14. 금요일 시작점으로 이동하기 위해 07시20분 버스를 타고 출발 했다. 790번 좌석버스는 배차간격이 50분 이고 기온이 다시 올라 한낮시간에는 더워서 일찍 서둘렀다 버스는 출근시간대라 빈자리 없이 승객으로 가득했다 버스는 시화호를 건너 정류장도 아닌 길옆에 슬금슬금 서더니 차가 고장나서 운행을 못한다고 다음 버스를 이용하라고 안내를 한다. 우리가 가야할 지점은 아직 멀었는데 걸어 갈수도 없어 50분을 기다리다 다음 버스를 타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었다. 버스에서 내린 정류장과 오늘 90코스 출발점까지의 거리는 1.7km로 길이 중간에 없어 남의집 텃밭을 지나 집뒷켠으로 들어가 앞마당으로 숲길로 질러 가야만했고 도로를 따라 가면 ..

서해랑길89코스. 전곡항ㅡ남동보건진료소

서해랑길89코스. 전곡항ㅡ남동보건진료소. 15.6km 2022. 10.13. 목요일 오늘 시작은 숙소가 88코스 끝나는 전곡항에서 89코스 진행방향으로 3km 전방 서해랑길 옆에 있어 버스를 타고 이동하지 않고 바로 89코스를 진행하니 버스시간에 구애 받지않고 출발 시간이 자유로워 좋다 숙소앞길은 횡단보도가 있지만 길이 굽어 있어 달리는 차가 보이지 않아 정말 위험했다 길을 건너 작은 산길을 넘어 불도방조제길을 지나 대부해솔길 6코스인 대부도 갯벌길을 따라 대부해솔길 5코스, 4코스를 걷다보니 이길들이 경기둘레길,대부해솔길, 서해랑길이 지역에따라 이름만 다르게 붙여 놓은길이다. 길은 대부해솔길과 서해랑길이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다. 동주염전앞은 규모가 크고 마침 소금을 출하 중인데 소금양이 아주 많이 보인..

서해랑길88코스. 궁평항- 전곡항

서해랑길88코스. 궁평항- 전곡항. 18km / 89코스.3km 2022. 10.12. 수요일 오늘도 조암시장에서 8시40분 첫버스를 타고 88코스 출발지인 궁평항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궁평항까지는 버스로 20분 정도 소요 되었으며 지나가는 방조제 길은 버스로 지나가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길을 어제는 어떻게 걸었을까 생각해 본다 아마도 목적지까지 가야 하고 초행이라 걸었지만 또 걸어라 하면 걷고 싶지 않은길 이다 도착해서 88코스를 향해 걸어가니 잠시후 궁평해송 군락지로 해변과 함께 아름드리 해송이 더욱 멋있게 하는 길이 이어져 있다 이런길은 걸을때마다 심호홉을 하며 걷는 맛을 느낀다 갯벌을 끼고 걷다보니 백미리 갯벌체험장이 보여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며 둘러보니 시설이 현대식이고 잘 관리가 되어 ..

ㅈ서해랑길87코스. 이화리ㅡ궁평항.

서해랑길87코스. 이화리ㅡ궁평항.18.5km 2022. 10.11. 화요일 비 바람치던 날씨는 맑고 청명하게 바뀌었지만 기온이 내려가 바지가랭이가 선선하게느껴진다. 버스시간을 재확인할겸 일찍 나와 한참 기다리다 보니 추위가 더 느껴진다. 버스로 이동하여 오늘 출발점인 이화리종점에 내려 농로길을 6km정도 걸어가니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에 도착했다. 넓은공원은 잔디와 오솔길 코스모스길로 아주 잘 조성되어 있어 화성시의 명소인것 같다 공원을 빠져나오면서 오늘의 길고 긴 제방길이 시작된다 화성방조제 길이는 약 10km로 생태공원에서 직선 뚝방길을 지나면 끝인 궁평항 까지의 길은 끝지점도 보이지 않는 기나긴 방조제길이다. 방조제길은 다른 방조제 길과는 다르게 인도길이 차도를 중심으로 뚝방길과 반대쪽 자전거 도로로 ..

서해랑길86코스.평택항ㅡ이화리

서해랑길86코스. 평택항ㅡ이화리. 15km 2022. 10.10. 월요일 밤사이 비내리는 소리와 바람에 창문 흔들리는 소리를 잠결에 들으며 비가 많이 내리는구나 하며 자다 깨다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바람소리가 열어 놓은 창문 틈으로 세차게 들린다. 일기예보는 오늘도 비소식과 바람까지 분다고 한다 바람이 세차게 불면 우산을 쓸수도 없고 배낭을 지고 이동하는 구간이라 하루 쉬어갈까 망설이다 비의양이 적고 오늘구간은 짧은 구간이라 일단 나서보기로 한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니 우리가 타야할 80번 평택항으로 가는 버스가 5분 후에 온단다 어제탄 버스는 15-1로 20분을 기다려야했었는데 오늘은 버스 연결 운이 좋은 편이다. 어제 도착지인 팽택항까지 버스로 이동을 하는중 바람은 많이 불지만 날씨가 개이며 파란 하..

서해랑길85코스. 노양마을회관ㅡ평택항.

서해랑길85코스. 노양마을회관ㅡ평택항. 23km 2022. 10.9. 일요일 날씨가 어제와는 다르게 구름이 내려 앉은 잔득 흐린 쓸쓸한 아침이다.아침식사를 하고 시내버스를 타고 시작점으로 이동하는중 버스운전기사 아저씨가 어디를 가냐고 물으시며 본인도 자전거로 국토 종주를 한다며 하루에 180km정도 타는 매니아라고 하시며 우리의 걷기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물어보신다. 운동하는 사람끼리는 통하는 마음이 있는것같다. 85코스 시작점에 도착하니 07시50분 흐린하늘이 조금씩 비를 흣날리더니 우산을 꺼내쓸 정도로 내리기 시작한다. 1km 정도 노양리마을을 지나 바로 평택 대교를 올라서 우산을 쓰고 대교를 걸어니 비오는데도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지나간다. 오늘 걷는 서해랑길 85코스는 경기둘레길45코스와 겹치는 코스..

서해랑길84코스. 인주공단교차로ㅡ노양마을회관

서해랑길84코스. 인주공단교차로ㅡ노양마을회관 18km 2022. 10.7.토요일 어제는 바람이 불고 해가 넘어간 저녁에는 서늘하여 잠바를 하나 더 걸쳐 입게 했는데 오늘은 바람도 없고 기온도 온화하게 느껴진다. 숙소앞으로 오늘 걷는 코스가 지나가는 길목이어서 이동없이 바로 코스길로 접어 들었다 아침 식사로 숙소옆 부폐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였더니 청국장을 개별로 식탁에서 끊여주고 누룽지도 준비해주어 아침식사를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인주는 공단지역이라 아침식사를 하는 분들이 많아 아침에 식사를 할수있는곳이 다양한것 같다 오늘은 도로길을 따라 농로길을 지나 평택,아산호를 끼고 평택국제대교를 건너기 전까지 계속 걷는 코스이다. 평택쪽에서는 평택호라 하고, 아산쪽에서는 아산호라고 부르기에 계시판에는 평택,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