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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꼬맹이 삼총사 ㅡ 22일간 자유여행을 다녀 온 손자에게.

이제는 시차 적응이 되었는지?유럽여행을 구석 구석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멋진 삼총사!건강하게 즐겁게 다녀와서너무 기쁘고 감사 하단다.우리 삼총사는 여행 매니아!아빠가 계획을 오랜기간 동안 자세히 꼼꼼하게 준비하고 식구들을 잘 이끌고 매끄럽게 이끈 아빠가 참 대단하고 아마도,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런 큰힘이 생겼을 것이다.매일 매일 오늘과 내일의 스케즐을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해 너희들이 자는 동안에도 밤잠을 설치며 노심초사 했을 것이다.우리 삼총사는 든든한 아빠가 있어서 너무 좋겠다.지금 이라도"아빠 너무 고마웠어요"라고 꼭 안아 주면 어떨까.우리 삼총사의 이번 여행이 아마도 평생 추억으로 마음속 깊이 간직되어 두고 두고 이야기 할 것이다.우리 삼총사 잘 다녀와서너무 멋지다.

너를 아끼며 살아라 ㅡ 나태주

"이책은, 내게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 책입니다. 어록집 성격의 책...젊은 친구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태주우리 시대의 큰 어른인 풀꽃 시인 나태주. 그는 베스트셀러 시인이면서 동시에 국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섭외 1순위 명강연자로 통한다. 이 책은 나태주 시인이 강연을 준비하며 틈틈이 메모해 둔 노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었던 글귀들을 가려 뽑아 엮은 책이다.초등학생들에게는 내일의 꿈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에게는 가슴에 반짝이는 별을 잃지 말라고 당부하고, 대학생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가슴 벅찬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었다. 자신감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는 가고 싶었던 길을 가라고 응원하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더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살라고 조..

책 (Book read) 2026.02.08

슬픔의 틈새 ㅡ 이금이

광복 80주년, 국가와 사회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의 목소리누구보다 간절하게 삶을 살아낸 사할린 한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1940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자리를 준다는 일본의 말에 속아 사할린으로 간 사람들이 있다. 돈을 벌어 오로지 식구들 세끼 먹이고,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계약 기간 동안만 잠시 떨어져 지내면 된다고 생각한 여정이었다. 하지만 사할린 탄광에서는 사망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났고, 월급도 들은 것과 달리 강제 저금 후 푼돈만 지급됐다. 저금된 돈은 계약 기간이 강제로 연장되어 행방을 알기 어려웠다. 일본이 조선에 시행한 ‘국가총동원법’으로 사할린에 간 사람들은 이후로 일본과 소련의 지배 아래서 조국으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며 무국적자로 살아야 했다. 소설 속 단옥네 이야기는 사..

책 (Book read) 2026.02.05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2 ㅡ오야마 준코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2》는 1권의 후속작이지만 특별하게도 프리퀄 스토리를 담고 있다. 도오루가 보관가게를 열었을 당시, 즉 10년 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보관가게를 열 수밖에 없었던 도오루의 슬픈 비밀, 가게의 첫 번째 손님과 그가 맡긴 첫 보관품, 이 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의 눈물겨운 과거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편해지고 몰랐던 진심을 깨닫게 되는 신비로운 공간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낱낱이 공개된다.

책 (Book read) 2026.01.28

탈 무 드 ㅡ S. 샤이니아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가진 이 책은 유대 민족 5000년 지혜의 근원이자 파워의 원천이다. 유대인들은 재산, 애정, 인간관계, 습관, 소통, 번민 등과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할 때는 언제나 탈무드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이 책은 유대인의 지적 재산, 정신적 지주로서 그들의 장대한 역사이자 탁월하고 화려한 문화의 원천이다. 오래된 고전이면서도 오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신선한 발상, 탁월한 지혜의 비밀이 담겨 있다.

책 (Book read) 2026.01.25

숙제 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ㅡ이서원

30년간 각계각층의 수만 명을 상담하는 일을 해온 이서원 교수에게는 항상 명언을 수집하고 거기서 얻은 깨달음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 그는 고대 철학자, 성인이 남긴 글에도 물론 배울 점이 많지만, 출근길에 만난 택시 기사, 우연히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 이웃 주민처럼 일상에서 스치는 사람들이 무심코 뱉는 말에도 인생의 교훈이 있다고 확신한다. 어느 시대를 살았든, 어느 공간에서 무슨 일을 했든 자기만의 깨달음을 얻은 이라면 누구나 우리 삶의 스승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이러한 습관은 오십 이후에 빛을 발했다고 말한다. 틈틈이 엮어놓은 그 모든 깨달음이 특히 어느 때보다 지혜롭고 현명해야 할 시기, 정답 없는 인생의 혼란 가운데 명답을 정리하고 정의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책 (Book read) 2026.01.21

70세 사망법안, 가결ㅡ가키야 미우

‘모든 국민은 70세가 되는 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죽어야 한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국가 재정의 위기를 해결한다는 명분 아래 가결된 충격적인 법안. 이 법안은 전 국민의 일상을 뒤흔들며 사회적, 윤리적 논란의 중심에 선다.도요코 가족에게도 예외는 없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가족 구성원들은 이 법안을 마주하며 서로 다른 감정과 태도를 드러낸다. 누군가는 이를 새로운 출발로 여기는 반면,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의 삶을 부정당하는 모욕으로 받아들인다. 법안이 던지는 무거운 질문 속에서 이 가족은 서로의 상처와 기대, 그리고 두려움을 마주하게 된다.이 소설은 사회적 문제를 단순한 통계나 정책으로 설명하는 대신, 한 가족의 일상에 투영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개인과 공동체의..

책 (Book read) 2026.01.20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1 ㅡ오야마 준코

도쿄 근교의 한 상점가 서쪽 끄트머리, 하루에 100엔이면 누구나, 무엇이든 보관할 수 있는 이상한 가게가 있다. 간판도 상호도 없이 소박한 이 가게의 주인은 신비로운 청년 기리시마 도오루. 어릴 적 불의의 사고를 당해 앞을 보지 못하는 도오루는 사고 후 부모님마저 집을 떠나자 희망을 잃고 외롭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가업인 과자점이 문을 닫고 쓸쓸해진 집에 한 남자가 들이닥친다. 열일곱 도오루는 그날 남자가 부탁한 뜻밖의 일에서 힌트를 얻어 보관가게를 열기로 결심한다.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가게와 그곳을 찾아오는 손님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은 연작소설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작가는 보관가게를 오가는 사람들의 갖가지 사연을 생생한 묘사와 따뜻한 문장으로 그려낸다. 장마다 보관품 혹은..

책 (Book read)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