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 5

멋진 꼬맹이 삼총사 ㅡ 22일간 자유여행을 다녀 온 손자에게.

이제는 시차 적응이 되었는지?유럽여행을 구석 구석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멋진 삼총사!건강하게 즐겁게 다녀와서너무 기쁘고 감사 하단다.우리 삼총사는 여행 매니아!아빠가 계획을 오랜기간 동안 자세히 꼼꼼하게 준비하고 식구들을 잘 이끌고 매끄럽게 이끈 아빠가 참 대단하고 아마도,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런 큰힘이 생겼을 것이다.매일 매일 오늘과 내일의 스케즐을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해 너희들이 자는 동안에도 밤잠을 설치며 노심초사 했을 것이다.우리 삼총사는 든든한 아빠가 있어서 너무 좋겠다.지금 이라도"아빠 너무 고마웠어요"라고 꼭 안아 주면 어떨까.우리 삼총사의 이번 여행이 아마도 평생 추억으로 마음속 깊이 간직되어 두고 두고 이야기 할 것이다.우리 삼총사 잘 다녀와서너무 멋지다.

너를 아끼며 살아라 ㅡ 나태주

"이책은, 내게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 책입니다. 어록집 성격의 책...젊은 친구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태주우리 시대의 큰 어른인 풀꽃 시인 나태주. 그는 베스트셀러 시인이면서 동시에 국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섭외 1순위 명강연자로 통한다. 이 책은 나태주 시인이 강연을 준비하며 틈틈이 메모해 둔 노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었던 글귀들을 가려 뽑아 엮은 책이다.초등학생들에게는 내일의 꿈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에게는 가슴에 반짝이는 별을 잃지 말라고 당부하고, 대학생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가슴 벅찬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었다. 자신감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는 가고 싶었던 길을 가라고 응원하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더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살라고 조..

책 (Book read) 2026.02.08

슬픔의 틈새 ㅡ 이금이

광복 80주년, 국가와 사회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의 목소리누구보다 간절하게 삶을 살아낸 사할린 한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1940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자리를 준다는 일본의 말에 속아 사할린으로 간 사람들이 있다. 돈을 벌어 오로지 식구들 세끼 먹이고,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계약 기간 동안만 잠시 떨어져 지내면 된다고 생각한 여정이었다. 하지만 사할린 탄광에서는 사망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났고, 월급도 들은 것과 달리 강제 저금 후 푼돈만 지급됐다. 저금된 돈은 계약 기간이 강제로 연장되어 행방을 알기 어려웠다. 일본이 조선에 시행한 ‘국가총동원법’으로 사할린에 간 사람들은 이후로 일본과 소련의 지배 아래서 조국으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며 무국적자로 살아야 했다. 소설 속 단옥네 이야기는 사..

책 (Book read)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