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천사 ㅡ 오그 만디노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상황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도 살아 있는 한 희망이 있음을 알았던 열한 살 어린 소년의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에 감화되어 삶과 사랑과 용기를 되찾을 수 있게 만드는 이야기를 담은 희망 소설. 티모시 노블의 비석에는 [티모시 노블, 1979년 3월 12일 ~ 1991년 4월 7일 나는 절대, 절대,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새겨졌다..."고맙다 티모시. 내게 있어 희망과 용기의 천사로 있어 주어서...앞으로도 항상 너를 사랑할 것다. 내가 숨쉬고 있는 매순간마다, 너에게 갚아야 할 은혜가 점점 더 늘어가겠지."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