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ㅡ 한비야.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
이책은 느즈막히 특별한 인연으로 부부가 된
두사람의 각각 하나에서 둘의 공동체 생활을 하는 모습에서 우리가 잃어버리고 놓쳐버린 오랜 생활 습성을 깨우쳐주는 부부의 인격적 모습을 이책에서 느껴본다.
2002년 아프가니스탄 북부 헤라트의 한 긴급구호 현장에서 처음 알게 된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과 멘토, 친구, 연인 관계를 거쳐 만난 지 15년 만에
부부가 되었다.
1년에 3개월은 네덜란드에서 산다.
남편 안톤을 만나 미리 하기와 아무것도 안 하기의 기술을 배워가고 있다.
남편 안톤과 함께 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는 그녀의 첫 번째 공저서이다.
평지가 많은 나라에서 태어났다. 무엇이든 미리 준비하는 원칙주의자. 아내 비야를 만나 목표돌진형 삶을 간접 체험하고 있다. 1년에 3개월은 한국에서 산다. 약 40년간 긴급구호 현장에서 일했다. 월드비전 인터내셔널 지역 책임자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아이티 등에서 인도적 지원 사업을 이끌었다. 60대 중반, 자발적 은퇴를 결정했다. 현재 네덜란드의 한 작은 마을에 정착해 봉사활동, 마라톤, 한국어 공부를 하며 바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아내 한비야와 함께 낸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는 한국에서 낸 그의 첫 번째 책이다.
이책은 느즈막히 특별한 인연으로 부부가 된
두사람의 각각 하나에서 둘의 공동체 생활을 하는 모습에서 우리가 잃어버리고 놓쳐버린 오랜 생활 습성을 깨우쳐주는 부부의 인격적 모습을 이책에서 느껴본다.
2002년 아프가니스탄 북부 헤라트의 한 긴급구호 현장에서 처음 알게 된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과 멘토, 친구, 연인 관계를 거쳐 만난 지 15년 만에
부부가 되었다.
1년에 3개월은 네덜란드에서 산다.
남편 안톤을 만나 미리 하기와 아무것도 안 하기의 기술을 배워가고 있다.
남편 안톤과 함께 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는 그녀의 첫 번째 공저서이다.
평지가 많은 나라에서 태어났다. 무엇이든 미리 준비하는 원칙주의자. 아내 비야를 만나 목표돌진형 삶을 간접 체험하고 있다. 1년에 3개월은 한국에서 산다. 약 40년간 긴급구호 현장에서 일했다. 월드비전 인터내셔널 지역 책임자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아이티 등에서 인도적 지원 사업을 이끌었다. 60대 중반, 자발적 은퇴를 결정했다. 현재 네덜란드의 한 작은 마을에 정착해 봉사활동, 마라톤, 한국어 공부를 하며 바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아내 한비야와 함께 낸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는 한국에서 낸 그의 첫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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