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태균의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
모두의 인생엔 강박과 스트레스, 상처와 콤플렉스가 있다.
상처에 집중하여 극복하려 애쓰지 말고
그냥 뚜벅뚜벅 직진하며 툴툴 털자.
툴툴 털고 세상에 나를 툭 던지자.
유쾌한 이미지 이면,
아픔과 복잡한 속내를 달고 살던 개그맨 김태균의 쉰 살 넘어‘즐기자 모드’에 돌입한 강박 탈출 에세이.
“‘착해 빠졌다’란 말 좀 들으면 어때.
‘못돼 처먹었다’란 말보다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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