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바이디, 루앙프라방!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의 저자 최갑수의 두 번째 연작 포토 에세이 『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이 책은 <목요일의 루앙프라방>의 개정판으로, 라오스 제2의 도시 루앙프라방에서 저자가 만난 순간을 담고 있다. 저자는 루앙프라방의 골목을 여행하고, 창문을 여행하고, 그곳의 사람들을 만나며 자유와 청춘을, 사랑 그리고 행복을 꿈꾸고, 그곳에서 시간의 실체를 마주한다. 루앙프라방을 처음 찾은 이후 저자는 내내 루앙프라방을 그리워했고 처음 여행했을 때 쓴 수첩의 예언처럼 다시 루앙프라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는 모두 어딘가로 떠나야 하는 존재이며,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이제 우리에게 루앙프라방의 따뜻함을 담은 사진과 글을 통해 그 소중한 진리를 전해주고 있다.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의 저자 최갑수의 두 번째 연작 포토 에세이 『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이 책은 <목요일의 루앙프라방>의 개정판으로, 라오스 제2의 도시 루앙프라방에서 저자가 만난 순간을 담고 있다. 저자는 루앙프라방의 골목을 여행하고, 창문을 여행하고, 그곳의 사람들을 만나며 자유와 청춘을, 사랑 그리고 행복을 꿈꾸고, 그곳에서 시간의 실체를 마주한다. 루앙프라방을 처음 찾은 이후 저자는 내내 루앙프라방을 그리워했고 처음 여행했을 때 쓴 수첩의 예언처럼 다시 루앙프라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는 모두 어딘가로 떠나야 하는 존재이며,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이제 우리에게 루앙프라방의 따뜻함을 담은 사진과 글을 통해 그 소중한 진리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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