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교수가 남긴 삶과 사랑에 대한 마지막 메시지!
영적 지도자이자 상담가로 활동중인 저자 '폴라 다시'는 젊은 시절 쓰라린 이별의 경험을 여러차례 겪었다. 사고로 남편과 딸아이를 잃었던 저자는 가슴아팠던 상처를 다독이며, 깊은 슬픔과 상실의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도왔다. 이 책은 저자가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녀의 인생과 정신 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던 몇몇 사람들과의 소중했던 경험을 글로 옮긴 것이다.
가슴 아팠던 그녀 자신의 과거와 교도소에서 만난 죄수들, 수습 심리치료사로 일하던 시절 만났던 한 소년과의 인연 등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특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주인공인 '모리 교수'와 저자가 가진 특별했던 만남을 기록하고 있다. 그녀는 일주일에 2번씩 하루는 상담가로서, 하루는 인간 대 인간으로서 만나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삶과 죽음의 신비를 함께 탐색하며 공감했던 그들의 관계는 모리 교수가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이어졌다. 저자는 고통스러운 기억과 지나간 상처 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아직 경험하지 못한 사랑이 많음을 일깨워주며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준다.
영적 지도자이자 상담가로 활동중인 저자 '폴라 다시'는 젊은 시절 쓰라린 이별의 경험을 여러차례 겪었다. 사고로 남편과 딸아이를 잃었던 저자는 가슴아팠던 상처를 다독이며, 깊은 슬픔과 상실의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도왔다. 이 책은 저자가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녀의 인생과 정신 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던 몇몇 사람들과의 소중했던 경험을 글로 옮긴 것이다.
가슴 아팠던 그녀 자신의 과거와 교도소에서 만난 죄수들, 수습 심리치료사로 일하던 시절 만났던 한 소년과의 인연 등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특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주인공인 '모리 교수'와 저자가 가진 특별했던 만남을 기록하고 있다. 그녀는 일주일에 2번씩 하루는 상담가로서, 하루는 인간 대 인간으로서 만나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삶과 죽음의 신비를 함께 탐색하며 공감했던 그들의 관계는 모리 교수가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이어졌다. 저자는 고통스러운 기억과 지나간 상처 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아직 경험하지 못한 사랑이 많음을 일깨워주며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준다.
'책 (Book re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국에서 온 편지ㅡ최인호 (0) | 2021.12.03 |
---|---|
나는 아버지입니다 - 딕 호이트.던 예거 (0) | 2021.12.03 |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 앤디 앤드루스 (0) | 2021.11.21 |
아버지에게 갔었어 ㅡ 신경숙 (0) | 2021.11.06 |
시 인 ㅡ 이문열 (0) | 2021.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