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위로 ㅡ 김정한
'괜찮은 위로'는 금전적 고통, 실연과 실의, 시련과 고난, 투병은 기나긴 인생에서 겪는 즐거움에 비하면 아주 작은 일에 불과하다며 자신의 삶을 보다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들고 싶다면 ‘죽은 시인의 사회’를 쓴 키팅 선생의 말처럼 ‘카르페 디엠(Carpe diem)’, 바로 현재를 잘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직 현재를 충실하게 살며 현재를 즐기고, 끌어안아야 한다.’고 한다. 아울러 ‘현재를 온전히 끌어안으려면 정기적으로 과거를 보내주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하여 성공으로 가는 문을 열려면 꿈과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불굴의 의지라고 하였다. 따라서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당당히 나아가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하였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는 것이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세상으로 달려가 부딪혀야 한다.
멋진 인생을 만들어가야 한다.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의 질문을 되새기며 살아간다면
나에게 꼭 맞는, 나에게 딱 어울리는, 가장 아름다운 삶이 완성될 것이다.
'괜찮은 위로'는 금전적 고통, 실연과 실의, 시련과 고난, 투병은 기나긴 인생에서 겪는 즐거움에 비하면 아주 작은 일에 불과하다며 자신의 삶을 보다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들고 싶다면 ‘죽은 시인의 사회’를 쓴 키팅 선생의 말처럼 ‘카르페 디엠(Carpe diem)’, 바로 현재를 잘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직 현재를 충실하게 살며 현재를 즐기고, 끌어안아야 한다.’고 한다. 아울러 ‘현재를 온전히 끌어안으려면 정기적으로 과거를 보내주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하여 성공으로 가는 문을 열려면 꿈과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불굴의 의지라고 하였다. 따라서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당당히 나아가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하였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는 것이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세상으로 달려가 부딪혀야 한다.
멋진 인생을 만들어가야 한다.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의 질문을 되새기며 살아간다면
나에게 꼭 맞는, 나에게 딱 어울리는, 가장 아름다운 삶이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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