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다 보니 놓쳐버린 것들ㅡ 한창욱
그동안 꾸준히 인생의 작은 그림보다 큰 그림에 집중해 온 저자가 고난과 이별 속에서도 좌절을 딛고 일어나서, 소중한 것들을 찾아가는 이웃들의 생명력 넘치는 삶을 담담하게 그렸다. 세대를 뛰어넘어 인생 역전의 진정한 힌트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열심히 살다 보니 놓쳐버린 것들》은 삶의 매 순간 찾아오는 갈등과 걸림돌을 아슬아슬 건너뛰며 그래도 어쨌든 계속되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다. 그러나 섣부른 위로가 아니라 “그래도 괜찮아.” 넌지시 던지는 위로다.
회사를 그만두고 자영업에 뛰어들었으나 개업과 폐업을 수차례 반복하고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위로하는 30대부터, 정년퇴직을 코앞에 두고 해외여행을 꿈꾸다 갑자기 쓰러져 반신불수가 돼버린 어느 교수, 잘나가던 회사원에서 산불 진화 대원으로, 웹 소설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기 위해 고전하는 증권맨까지, 우리가 신문에서 뉴스에서 접하는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여서 더욱 공감을 자극한다. 그래서 단숨에 또 느릿느릿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책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그동안 꾸준히 인생의 작은 그림보다 큰 그림에 집중해 온 저자가 고난과 이별 속에서도 좌절을 딛고 일어나서, 소중한 것들을 찾아가는 이웃들의 생명력 넘치는 삶을 담담하게 그렸다. 세대를 뛰어넘어 인생 역전의 진정한 힌트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열심히 살다 보니 놓쳐버린 것들》은 삶의 매 순간 찾아오는 갈등과 걸림돌을 아슬아슬 건너뛰며 그래도 어쨌든 계속되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다. 그러나 섣부른 위로가 아니라 “그래도 괜찮아.” 넌지시 던지는 위로다.
회사를 그만두고 자영업에 뛰어들었으나 개업과 폐업을 수차례 반복하고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위로하는 30대부터, 정년퇴직을 코앞에 두고 해외여행을 꿈꾸다 갑자기 쓰러져 반신불수가 돼버린 어느 교수, 잘나가던 회사원에서 산불 진화 대원으로, 웹 소설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기 위해 고전하는 증권맨까지, 우리가 신문에서 뉴스에서 접하는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여서 더욱 공감을 자극한다. 그래서 단숨에 또 느릿느릿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책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책 (Book re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편한 편의점ㅡ김호연 (0) | 2022.02.03 |
---|---|
어둠 속에서도 바다는 푸르다.1,2 ㅡ 이철환 (0) | 2022.01.26 |
고운 마음 꽃이되고,고운 말은 빛이 되고ㅡ이해인 (0) | 2022.01.03 |
어둠속에서 빛나는 것들 ㅡ신순규 (0) | 2022.01.02 |
내 생애 단 한번 ㅡ 장영희 (0) | 202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