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단에서 깊이 있는 서정성으로 괄목할 만한 작품세계를 일구어온 정호승 시인의 산문집.
현대인들의 오랜 아픔과 상실감에 특별한 위안의 메시지를 건네는 글들을 담았다.
인간의 비극성에 대한 저자의 관심으로부터 씌어진 산문들은 현대인들이 앓아왔던 내면의 상처를 새로운 눈으로 다시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가족 이야기, 어린 시절 추억, 직장 생활과 종교적 체험 등을 말하면서, 때로 현실에 대한 매서운 질타와 구원에의 소망 같은 초기 시 세계의 인식을 담아내기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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